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몸짓의 심리학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과 느낀점 및 나의소감

몸짓의 심리학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과 느낀점 및 나의소감
몸짓의 심리학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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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5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토니야 레이맨 저서
예전 미술치료 공부를 할 때, 내가 하는 생각이 말 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7월 말쯤 영화를 보려고 엄마를 기다리는 단 2시간 동안 나를 매료시킨 책이다.
엄마가 오지 않아, 무작정 들어간 서점, 모퉁이에 쭈구리고 앉아서 읽기 시작했다. 상대의 소통 유형을 단시간에 파악하는 시간은 첫인상 30초라고 한다. 정말 30초 그 짧은 순간에 나는 매료되어 있었다. 엄마가 거의 도착 했다는 걸 알았을 때 마음이 너무 급해서 심장이 뛰었던 책이다.
당신이 침묵하는 순간에도 몸짓은 말하고 있다!
몸짓을 보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은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가!
우리의 복장과 언어는 물론 작은 동작마저도 타인을 판단하기 위한 미묘한 단서들을 제공한다. 안경 너머로 바라보는 시선, 힘없는 악수, 출입문 쪽을 향한 발 … 신체언어는 자신과 타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하여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하는 말 이면의 의미를 해독하는 체계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그래서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과 머리와 얼굴로 표현하는 몸짓언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등을 읽어내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상대의 잠재의식에 접근하는 법 등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학적 통찰력이 가득하다.
이 책 말대로 사람의 마음은 이리 저리 바뀌는 것이기에,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언어와 비언어적인 것들을 총괄 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아이디어와 비법을 담고 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우면서도 체계적 비법 이다. 그 비법은 나를 반성시키기도 한다. (나는 맘에 들지 않으면, 먼저 얼굴에 드러낸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너무나 획기적인 책이다. 상대를 조금이 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사람마다 소통 유형이 다르다. 하지만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건 천지차이 이다.
한 단어가지고서 친밀감을 더욱 가질 수 있는 반면에, 상대와 더욱 멀어 질 수도 있다.
여기 한 가지 예시를 보자.
• 신경-언어 프로그래밍을 개발자 중에 한 사람인 존 그린더 교수는 우연히 5가지 표상체계와 마주쳤다. 당시 그린더와 동료 리처드 밴들러는 치료집단을 대상으로 새로운 실험을 해보았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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