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쿠싱 증후군 Case Study

쿠싱 증후군 Case Study
Case Study 쿠싱 증후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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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21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쿠싱 증후군 Case Study 연구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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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Ⅰ. 일반적 사항

Ⅱ. 문헌 고찰
쿠싱증후군
(1)원인
(2)병태생리
(3)사정
(4)치료

Ⅲ .진단 검사

Ⅳ. 약물

Ⅴ. 간호과정

< 참고 문헌 >


특수진단검사
쿠싱증후군의 진단을 확정하는데는 다음의 검사가 중요하다
혈장 Cortisol검사: 정상시 혈장의 cortisol량은 이른아침 (6AM)에 상승되고 (10~20㎍/dl)오후에 서서히 저하되어 (10㎍/dl이하)한밤 중에는 호르몬을 거의 발견할 수가 없다. 그러나 쿠싱증후군 환자는 아침에 혈장내 cortisol량이 상승된 상태로 남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강되지 않는다. 즉 1일 주기 형태가 없어진다.
혈장내 cortisol 선별 검사에 유용한 “밤사이 dexamethasone 억압 검사”는 다음의 단계로 시행될수 있다. ⓐ밤 11시에 dexamethasone 1.0mg을 준다 ⓑ다음날 아침 8시에 혈장내 cortisol을 검사하기 위해 피를 뽑는다. 정상 범주는 5㎍/dl이다. 이때 정신적 우울증이나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있는 사람은 검사결과 가양성 반응을 보일수 있다( 즉 내분비 기능이 적절한 상태에서도 혈장내 cortisol량이 높을수 있다.) 만일 dexamethasone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hypothalamic pituitary adrenal: HPA)축을 억압시키지 못하면 아침에 뽑은 혈액내 코티졸량은 5㎍/dl이상이며 회환기전에도 비정상을 나타낸다.
표준 dexamethasone 억압검사는 6일 이상 연속 검사하여 뇌하수체에서 ACTH의 과잉분비가 원인인 쿠싱병과 다른 원인으로 인한 쿠싱증후군을 감별하게 된다
1~2일: 기초자료
1~6일: 소변내 자유코티졸(UFC) 측정을 위해 24시간 소변수집
3~4일: 0.5mg을 6시간마다 구강투여하는 낮은 용량의 dexamethasone검사
5~6일: 2mg을 6시간마다 구강투여하는 높은 량의 dexamethasone검사
dexamethasone은 뇌하수체에서 ACTH의 분비억제 하기 때문에 정상에서는 dexamethasone을 48시간 투여하면 소변내 17-HS는 2mg이하이어야 한다. 즉 기본소변의 분비량보다 50%이상이 감소된다. 그러나 뇌하수체장애에 의한 쿠싱질병이면 HPA축의 병리적 장애 때문에 정상의 50%보다 덜 감소된다. 이는 질병이 있는 뇌하수체가 dexamethasone의 작용에 비교적 저항하는 경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용량을 2mg으로 올려서 6시간마다 투여하는 경우는 정상샘까지 저하될 수 있다. 반면에 부신종양이나 부신이외의 ACTH분비종양에 의한 쿠싱증후군은 모든 dexamethasone에 반응하지 않는다. 즉 검사중 17-KS양은 감소되지 않게 한다. 이는 dexamethasone이 부신이나 부신 이외의 ACTH분비 종양에 대해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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