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병동 실습중 관찰하게 되는 특수 진단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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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내과 병동 실습중 관찰하게 되는 특수 진단 검사 연구 리포트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EKG (심전도 검사) ◆ 흉곽 X-선 검사 ◆ 기관지경 검사 ◆ 근전도 검사 ◆ 관상동맥 혈관 촬영술 ◆ Thoracentesis 흉막천자 ◆ 위내시경 (GFS/gastrofibroscopy) ◆ EKG (심전도 검사) ① 목적 - 진단이나 기록을 위한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 - 심장주기동안 심장이 생산하는 전기적 자극을 그래프로 나타내줌 - 비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구분 - 급성 심근경색, 전도장애, 심실비대의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 - 심장전도체계의 기능을 알 수 있음. - 부정맥을 확인, 감별 - 약물이나 전해질의, 심장의 전기적 활동체계에 주는, 효과를 판단 ② 방법 - 환자는 앙와위로 누움 - 전극이 위치할 부위의 피부는 피부오일과 피부 잔류물 제거 위해 알코올로 닦음 - 피부를 닦고 사지 리드에 전극을 연결 ◆ 흉곽 X-선 검사 ① 목적 - 폐와 심장의 중요한 검사 - 입원시 정규적인 검사 - 폐종양, 흉곽종양, 폐렴증, 늑막염증, 심낭염증, 늑막삼출액 축적, 폐 공기 축적시와 늑막의 공기축적, 횡격막 탈장들을 확인 ② 방법 - 환자의 윗옷은 벗고 면가운을 입음 - 목걸이, 시계, 핀 같은 금속성 물질은 흉곽 X-선 필름상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제거 - 환자가 앉은 자세나 앙와위를 취한 상태에서 실시할 수도 있지만 앙와위에서는 흉곽 내의 삼출물의 양을 확인 할 수가 없으므로 정확한 자세를 취한 후 숨을 쉬고 X-선 사진이 찍힐 때까지 참고 있어야 함 ③ 간호 - 과정을 설명하고 금속물질은 미리 제거 - X-선 사진이 찍힐 동안 숨을 들이쉰 채 참고 있어야 함을 가르침 |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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